안녕하세요
2024학년도 광주숭일중학교 학생회장 유재은입니다.
우리는 지금, 학창 시절의 꽃인 중학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누군가는 꿈을 찾는 시기이기도 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여러분 모두 각자의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잠재된 여러분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이끌어주는 광주숭일중학교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우리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더 나은 숭일을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학생회장이 되겠습니다.
학생 여러분들의 하나뿐인 중학교 시절이
먼 훗날 소중한 인생의 한 페이지가 되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길 바랍니다.
